안녕하세요 패션스포츠웨어 로물루스(www.romulus.co.kr) 라고합니다.

사업7년차 언라인쇼핑몰사업4년차

정말 많은 산전수전 공중전 거기에 수중전까지 크고 작은 고비를 넘겨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구입한지는 꽤 되었는데 후기쓰신것 보니까 방대한(?) 후기량에 겁이 나서 이제서야 씁니다.

하지만, 역시 길게는 자신이 없어 간단하게 쓰겠습니다.

그동안 정말 수없는 디자인업체와 쇼핑몰업체를 상담해오면서 느낀 단 한가지 "정말 기본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

그래서 그런저런(제가 형사고발까지해서 납입한 돈 모두를 받아낸적도 있습니다.)

뭐 경험이 있는분들이라면 무슨 내용인지 아실테니... 패스하고

이전까지 카페**를 이용하다가 강한 결심을 하고 메이크샵으로 이동을 하는데, 우선 마음부터 굳건히(?)했습니다.

대판 싸울준비...그런데, 이런업체를 이제서야 알다니..

그 후 모렌비를 알게되었는데, 후기를 보면서 든 생각 "이업체 진짜 후기작업 잘하네" 이미 불신에 불신으로

바라봐서인지 근 6개월을 시장조사를 하면서 문의도 일부러 많이 넣어보고 했습니다.

그동안에 일은 제가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으니 중략하고..

모렌비같은 업체가 많아야한다는 생각이 갈 수록 많이 듭니다.

이 한마디면 모두가 설명이 될것같아 후기를 이만 마감합니다.

제 동료든 협력업체든 누구든 제게 추천을 원하면 전 무조건 모! 렌! 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