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을 시작하기전에 솔루션을 선택하는데 메이크샵을 할까 까페24를 할까 고민을 했습니다. 둘다 장단점은 있지만 저같은경우에는 html코딩같은걸 잘 모르기에 인터페이스가 깊은곳까지 편리하게 되어있는 메이크샵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킨을 고르던중 이플레이어라는곳을 접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스킨검색을 시작하였습니다. 너무많은 스킨에 머리가 아플지경이었고 검색하다 지쳐 스킨에이젼시 순위를 결정하고 그속에서 찾아보자 라고 하였습니다.

그와중에 1위인 모렌비를 알게되었고 모렌비의 스킨을 검색하던중 블루밍 이라는 스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톤의 홈페이지+쇼핑몰기능을 탑재한 이 스킨은 상품수가 적은 저에게는 너무나 매력적인 스킨이었습니다. 회사소개도 간략하게 할수있으면서 쇼핑몰도 되니 정말 좋았습니다.

결제를 하고 모렌비측의 구성세팅이 시작되었습니다. 과정은 너무 단조롭고 빠르게 진행되었고 결과물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오픈은 안했지만 이것저것 준비하면서 멋진 쇼핑몰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추후 다른 쇼핑몰을 하게된다면 역시 모렌비를 택하게 될거같습니다.

모렌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