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제작하기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그냥 블로그로만 운영하자니 격이 않 맞고

고민 많이 하면서 여기저기 다른 디자인 업체도 검색 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딱 맘에 드는 디자인은 찾을 수가 없었죠.

하는 수 없이 미~***라는 제작업체에 맞겼는데....

여긴.... 계약금만 날리고 지금은 연락도 되지 않고,

그냥, 그냥 살아보자 했습니다.

올 4월 도메인 관리차 방문 했던, 가비아 퍼스트몰에 새로운 디자인 업체가 있어 검색 해 보니,

모렌비 디자인이 눈에 들었습니다.

디자인별로 샵의 성격별로 분류해 놓은 디자인을 보고 맘에 들어

먼저 저희 한양하이텍(www.hyhitec.com) 홈페이지를 디자인 의뢰 했습니다.

저희도 자체 건축디자인 실이 있는 관계로 담당자들에게 자료 부탁하고 해서 의뢰할 자료를 정리

이메일로 문의 하니,

잘 구성된 자료라며, 1주일 정도면 셋팅이 완료 된다 듣고 기다렸습니다.

기대 이상의 홈페이지 디자인이 도착했고, PSD파일과 매뉴얼까지 함께 보내 주어서,

대만족하였습니다.

이참에...

저희 어머니께서 운영하시는 갑상푸드(www.gabsangfood.co.kr)까지 부탁하기로 맘 먹고,

새로운 마음으로 상품리스트 정리하고, 내용정리하고, 자료를 정리해서 홈페이지를 의뢰 했습니다.

친절하고 상냥한 답변과, 고객의 요청에 대해 거의 즉시적인 응답은 홈페이지 디자인 보다도 더욱 큰

신뢰라는 상품까지 덤으로 받은 기분을 저에게 주었습니다.

전화와 이메일, 홈페이지를 통해서만 연락하고 업무를 진행하였지만,

마음이 통하는 느낌이랄까...

대 만족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