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마켓에서만 판매하다가...

개인사이트에 대한 필요를 절실히 느끼고 있던 차였는데...

솔직히 디자이너들도 있고 현재 진행중인 판매상품들도 있고..해서...

메이크샵으로 사이트 제작을 몇번이고 시도한 적이 많습니다.

생각같아서는 별로 어렵지 않게 완성할줄 알았는데..

오픈마켓에 올려야할 과도한 신상 작업들과...

사이트에 필요한 여러가지 부가적인 기획들....

오픈하기 위해 새로 공부하고 시도하고 수정하고...하는 작업들을..

오히려 간단하게 모렌비에 맡기고

3일만에 이제 완성된 사이트에서 열심히 상품업로드하고 판매해서

매출올리는데 신경쓸수 있게되어서 시간적으로나 경비적으로나

잘했다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팅해주시느라 고생하셨구요..

앞으로도 사이트로 고민하시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 수고해 주세요~

참! 그리고 요즘 사이트들이 전문적인 아이템으로 모아야 할것 같아서

이번 사이트 말고 약간 컨셉이 다른 디자인으로 또 제작해야 하는데..

주저없이 모렌비를 선택할 수 있을거 같아요..

다음 사이트도 잘 부탁드립니다.

모렌비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