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래로 올해 7년째되는 여성의류 쇼핑몰이예요.
고집스럽게 가져오던 옛 디자인을 버리고,
요즘 감각에 맞게 리뉴얼시켜야 한다는 의견이 거세게 일어,
한달간의 사장님 설득끝에 결국 스킨을 사자는데 동의하셨어요.
세명의 MD가 보자마자 점찍은 것은 "화이트 시크" 였어요.
하지만 신중을 기해야 하기에, 온 MAKE SHOP과 CAFE24에 연관된 모든 스킨들을
빠짐없이 살표보았습니다.
하지망, 역시 "화이트시크"가 가장 깔끔하면서도
저희 쇼핑몰의 특색을 나타내는데, 부족함이 없어보여 선택했습니다.
3월 큰 광고를 앞두고 부랴부랴 몇칠전에 모렌비에
디자인을 의뢰드렸는데,
너무 빠른 업무진행과 깔끔한 일처리에 너무 놀랐습니다.
스킨을 입혔을뿐인데
너무너무 예뻐진 쇼핑몰에 사원들 모두 좋아하고,
고객들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스킨구매시, 사용할 수 있게 해주시는 고객자료실도
너무너무 유용하구요.
빠르게 변화하는 인터넷시장에서,
디자인 역시 더욱 감각적인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데요,
저희 쇼핑몰들도 그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는 듯 해요.
하지만 모렌비를 알게되서 든든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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